[정의의 악플러] 11차시 뒷 이야기 상상하기

안녕하세요:) 

에듀테크를 활용 독서교육 연구회 크랩입니다.

정의의악플러와 함께하는 한학기 한권읽기! 

10차시 수업 후 선택적으로 하실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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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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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는 책 마지막이 열린 결말(?)로 끝나기 때문에, 뒷 이야기를 상상해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도입에서는 책의 마지막 부분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11차시 활동은 패들렛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패들렛의 '담벼락'에 작품을 공유하고, 전 차시 선플달기 활동과 연계하여 서로의 작품을 읽고 칭찬하는 댓글을 달아봅시다.

 

 

자세한 활동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뒷 이야기를 상상하여 간단하게 적어보고 글, 그림, 만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합니다.

 

 

2. 패들렛 '담벼락'에 각자 작품 올리기

 

3. 친구의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좋아요 누르고, 칭찬하는 댓글을 달아봅니다.

 

 

활동 소감을 이야기해보고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이상으로 정의의 악플러와 함께한 한학기한권읽기 수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선생님만의 멋진 독서 수업을 계획-실현해보세요!